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벌써 입춘이 코앞이네요.우리나라의 절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?

by rosegarden3 2025. 2. 1.
반응형

즐거운 설 명절 보내셨나요? 2월3일이 입춘인거 아세요? 올겨울은 걱정했던것과 달리 유난히 따뜻했는데요

그래서 봄날씨는 어떨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요,

절기상 입춘은 봄을 맞이하면서 겨울의 끝자락인 만큼 변덕스러운 날씨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옷차림이 중요할거 같습니다. 올봄은 평년에 비해 기온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. 완연한 봄이 오기전에 꽃샘추위가 만만찮은 녀석이라

가볍게 걸칠수 있는 가디건이나 숄 등을 준비하시는건 어떨까요?

우리나라의 24절기는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지표예요.

농사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, 지금도 계절 변화를 느끼는 데 쓰이고 있죠. 🌏✨

🌸 봄 (입춘 ~ 곡우)

  1. 입춘 (2월 3~5일): 봄이 시작되는 날. “입춘대길(立春大吉)” 붙이면 복이 온다는 말도 있죠!
  2. 우수 (2월 18~20일):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뜻. *“우수 뒤에 얼음이 녹는다”*는 속담도 있어요.
  3. 경칩 (3월 5~7일):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깨어나는 시기. 드디어 생명의 기운이 꿈틀! 🐸
  4. 춘분 (3월 20~21일):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. *“춘분 추분에는 대문을 나서라”*는 말처럼 날씨도 딱 좋아요.
  5. 청명 (4월 4~6일): 하늘이 맑고 깨끗해진다는 뜻. 이때부터 본격적인 농사 준비 시작!
  6. 곡우 (4월 19~21일): 곡식에 비가 내려야 잘 자란다는 시기. 봄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해요.

☀️ 여름 (입하 ~ 대서)

    1. 입하 (5월 5~7일): 여름의 시작! *"입하가 지나면 땀이 난다”*는 말이 있죠.
    2. 소만 (5월 20~22일): 만물이 자라나는 시기. 농작물도 쑥쑥!
    3. 망종 (6월 5~7일): 씨앗을 뿌리기 좋은 때. 바쁜 농번기의 시작입니다.
    4. 하지 (6월 21~22일):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! 해가 길어져서 하루가 더 길게 느껴지죠.
    5. 소서 (7월 6~8일): 조금 더운 시기지만, 진짜 더위는 아직!
    6. 대서 (7월 22~24일): 가장 더운 시기!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때로,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. 🥵

🍁 가을 (입추 ~ 상강)

  1. 입추 (8월 7~9일): 달력상 가을의 시작! 하지만 실제론 한창 더울 때라 *“입추 지나도 더위는 그대로”*라는 말이 있어요.
  2. 처서 (8월 22~24일): 더위가 한풀 꺾이는 시기. *“처서에 모기 입이 비뚤어진다”*는 속담도 있죠.
  3. 백로 (9월 7~9일):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때.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요.
  4. 추분 (9월 22~24일): 낮과 밤이 다시 같아지는 시기. 한가위(추석)도 이때쯤이에요. 🌕
  5. 한로 (10월 8~9일): 찬 이슬이 내리는 시기. 옷차림 따뜻하게 해야겠죠?
  6. 상강 (10월 23~24일):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때. 본격적인 가을의 끝자락이에요.

❄️ 겨울 (입동 ~ 대한)

  1. 입동 (11월 7~8일): 겨울의 시작! 김장철이기도 해요. 🥬
  2. 소설 (11월 22~23일): 조금씩 눈이 내리기 시작. 겨울 느낌이 물씬!
  3. 대설 (12월 6~8일): 큰 눈이 내릴 시기. *“대설에 눈이 오면 풍년”*이라는 말도 있어요.
  4. 동지 (12월 21~23일): 밤이 가장 긴 날! 팥죽 먹는 날로 유명하죠. *“동지 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”*는 말도 있어요.
  5. 소한 (1월 5~7일): *“소한의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”*는 말처럼 매서운 추위가 시작돼요.
  6. 대한 (1월 20~21일): 1년 중 가장 추운 시기! 이때 추위를 이기면 봄이 머지않았다는 신호예요. ❄️

🌿 절기와 일상

우리 조상들은 이 절기를 기준으로 농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맞췄어요. 지금은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데 절기가 딱이에요! 요즘 날씨 어플만큼은 아니지만, 자연의 리듬을 따라가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. 😉

반응형